2010년 4월 5일 월요일

독일 기차 정보 사이트

독일로 와서 맨처음 가장 답답했던 것은

1. 먹을 것

한국인이지만 피자도 좋아라 하고 잘먹는다고 생각했던 내가 이곳에 와서 느꼈던 것은

 '아..나도 결국 한국입이구나..'

니글니글하고 싱겁거나 엄청 짜거나 게다가 밥이라고는 정말 말그대로 불면 날아갈 듯한 길다란 밥알....

맛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지금은 뭐...잘 찾아서 대충 끼니 때우는 정도지만.

 

2. 교통

서울에 있을 때도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더 애용했다.. 솔직히 버스는 교통이 막히면 답없고, 버스 노선 알아보는 것도 귀찮고 해서 지하철이 가장 편하고 빨랐다.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기차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해외는 처음인 나에게 가장 고난 스러웠다...영어도 아닌 독일어만 가득한 이곳..

 

 

 

http://www.deutschebahn.com/site/bahn/en/start.html

 

이 사이트는 물로 100% 이해가 쉽고 유용하다고 보지는 않는다.

영어 사이트를 찾은 만큼 그나마 다행이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이곳에 대해서는 못본듯 하다.

지도도 찾기 힘들고.. 역에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아직 10%이해했다고 하면될듯 하지만 이제는 어디로 가서 뭘 사고 하는건 알것 같다.

메모리가 안좋아서 들어놓고도 까먹는다.

 

근데 비용은 같다...거리가 기준이 된다. 시간이 기준은 아닌듯 싶다.

 

기차마다 종류가 있다. 시내에서만 돌아다니는 통근열차, --> 매역마다 선다. 서울 지하철처럼.

시외로 돌아다니는 시외열차, --> 일부 역을 그냥 지나친다. 시간을 줄일수 있지..

기차 종류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보고 타야된다.

 

검색역을 찾을때 가장 짜증나는 것은 특수 독일어 알파벳을 입력하는 것일거다.

내컴에 요 문자를 문서에 저장해놓고 정작 필요할 때는 복사해서 하나씩 붙인다..ㅡㅡ;

Ä ä Ö ß 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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