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화를 보다 인도 영화배우가 인상 깊어 난생 첨으로 해외 배우 검색해봤다.
ASIN THOTTUMKAL 발음이 힘들다. '아신 토툼칼'....
영화는 '나는 15분전 일을 기억못한다.' 한국식으로 임의로 이름을 붙인것같다.
인도의 젊고 유망한 CEO인 주인공이 우연히 자기와 연인이라고 본의아니게 거짓말한 여성과 얽히는 사랑이야기다.
남자주인공은 자기와 연인이라고 사칭을 한 여성을 찾으러 갔고 그러다 우연히 여인의 착한마음씨에 반하게 된다.
여인의 안타까운 죽음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야만 했던 남자주인공은 자기 눈앞에서 살해되는 연인을 봐야 했고 자신도 큰 부상을 당해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자신이 기억하는 것은 오직 15분. 15분이지나면 기억이 사라지고만다.
그는 기억을 잃어 버렸을 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자기 몸에 스스로 문신을 해서 새겨놓았다.
기억하고 싶지 않겠지만 남자는 원수를 갚기 위해 안간힘쓰는게 내심 안타깝기도 하고 그녀를 사랑했던 마음이 얼마나 깊었는지 내심 감동도 있었던 것 같다.
영화는 3시간짜리 좀 길다... 약간 지루한면이 없진 않았지만 나름 볼만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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