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떠난지 한달이 되어간다..
한국에서는 점심 때가 되면 뭘먹지? 고민했었는데..
여기서도 같다...근데 어디서?먹지??
흠...식당이 없다..
아침에 8시반까지 와서 구내식당을 이용할수있는데.. 메뉴가 뭔지 모른다..봐도 모르겠고.안다해도 그리 입에 잘 맞지 않는다. 4.5유로..
일반식당가서 먹을라치면 8유로정도는 줘야된다.
한끼식사로 15천원가량을 쓴다는거..음...
월급은 한국에서 받고 돈은 유럽에서 쓰고..음..
식비로 월금날리는건가? ㅋ
물가가 한국의 거의2배에 다달하다 보니 언뜻 손이 안가는게 사실이긴하다.
나도 유로로 월급을 준다면 음. 그리 크게 신경안쓸듯하다만.ㅋㅋ
한국음식이 그리워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에게 밥해먹으라고 했었는데 막상 내가 타지에 와보니..참 말이 쉽구나 하는 생각이든다.
무심결에 쉽게 내뱉지는 않았나 생각도 든다.
암튼..
배고프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